본연의 임무 대비태세 만전

“본연의 임무 대비태세 만전”

김종환(金鍾煥)합참의장은 9일 지난달 14일 북한 경비정의 북방한계선(NLL) 침범시 성공적으로 작전을 수행한 해군·공군의 유공 장병들에 대한 부대·개인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김의장은 이날 오전 해군2함대사령부를 순시하고 부대 표창과 초계함 함장 이문원 중령 등 8명의 유공 장병·군무원에게 개인 표창을 수여한 뒤 오찬을 함께 했다.

김의장은 이어 공군20전투비행단을 순시, 부대 표창과 함께 김연호 중령 등 5명의 유공 장병에게 개인 표창을 수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김의장은 표창 수여식에서 “우리 군이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도 보고 누락이라는 판단 실수로 전투에서는 승리하고 전쟁에서는 패배한 듯한 상황이 됐다”며 “우리 군은 국가 안보의 최후 보루라는 위치를 깊이 인식하고 일부 미흡했던 점을 과감히 개선해 가면서 심기일전, 본연의 임무인 대비 태세 유지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개인 표창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해군2함대= 이문원 중령, 유종근 소령, 양범일·이성태·위대욱 대위, 장한귀 군무원 6급 ▲해병대연평부대= 엄주형 소령, 김용래 상사 ▲공군작전사령부= 김연호 중령 ▲공군20전투비행단 = 최남수·최부석 소령, 한현수 상사 ▲공군10전투비행단= 주윤수 소령

< 조진섭 digitalc@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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