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란?

내가 생각하고 있는 인공지능이란…

인공지능은 사전적인 의미로 얘기하자면 사람이 생각하는 것을 본따고, 사람이 생각하는 방식을 모방해서 무엇인가를 만들어낸다 라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 어처구니 없는 논리적 오류를 범하고 있다. 과연 사람은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있을까? 내가 이 글을 쓰고 있지만 이 글이 나의 머릿속 어디에서 어떠한 매커니즘을 거쳐서 손으로 나오는지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모방 할려니 안될 수 밖에… 그래서 흔히 “인공지능이라는 학문은 뜬구름을 잡는것과 비슷하다. 결과가 없다. 만들어 낼 수 없다.” 라고들 얘기한다.

그럼 인공지능을 전공하고 있는 석사과정의 학생입장에서는 인공지능이란 과연 무엇일까…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지금까지의 것보다 효율이 더 좋은 자료구조론이 되겠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예를 들어 어떠한 사람이 트리를 탐색하는데 컴퓨터보다는 더 적은과정을 거쳐서 목표점을 찾는다고 하자. 컴퓨터는 논리적인 장치이기 때문에 옳고 그름을 이용해서 트리를 탐색하지만 사람은 약간의 느낌 또는 가능성을 이용해서 트리를 탐색한다. 이 가능성과 느낌이라는 것이 인공지능이며, 가능성과 느낌을 정형화 시킬 수 있는 수학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인공지능학문이 되겠다.

인공지능이란 비록 사람의 생각을 모방할 순 없어도 사람이 생각하는것과 비슷한 과정을 거쳐서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인공지능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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