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Q HX4700 에 리눅스 설치하기 #4

시리얼 싱크 케이블 만들기

모두 실험을 한번씩 해보았는가?
이번고에서는 IPAQ 을 텍스트 환경에서 제어하기 위한 싱크케이블을 만들어보도록 하겠다.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커널이 올라가기전… 음.. 화면이 뜨기전 제어할 수 있는 환경…
부트로더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 되겠다.


원본 그림이고, 친절하게 본고에도 첨부한다.

잘 안보이시는 분은 확대해서 보길 바란다.

만드는 방법이야 인터넷을 뒤지면 다 나오겠지만 부품을 어떻게 구하는지도 중요하다.
시리얼 부분은 컴퓨터 가게 가면 파는 시리얼 케이블 하나 작살내면 되는거고,

문제는 IPAQ 커넥터 부분인 상당히 구하기가 까다롭다.

구하는 방법 1번… 옥션에서 IPAQ_USB 싱크케이블을 구해서 하드코어적인 방법으로
개조한다. 왜 하드코어라고 부르냐면 그런 싱크케이블은 핀이 USB 전송에 필요한 핀밖에
없다. 그런걸 사게 되면 커넥터에 있는 핀을 모조리 빼서 시리얼용으로 새로 박는 수 밖에
없다. 필자는 그렇게 했다. 참고로 싱크 케이블을 3천원 정도면 구할 수 있다.
실패할걸 고려해서 한 3개정도 구입하자.

구하는 방법 2번 HP 홈페이지에서 다음 그림과 같은 커넥터를 산다.


분해해보면 알겠지만 핀이 전부다 구비되어 있고 납땜하기도 쉽게 잘 되어 있다.
하지만 생긴것 자체가 위험한 실험을 하기엔 럭셔리 하고 가격도 비싸다 약 9000원…
손재주가 부족하거나 땜질에 자신없는 분들은 이런 커넥터를 구입해서 하기 바란다.

구하는 방법 3  그런 커넥터를 전문적으로 만들어서 파는 사람들이 있다. 위에 실린 그림에도
약 26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고 적어놨는데 국내에도 있다. 우리나라돈으로 하면 약 2만 7,8 천원 될거 같은데… 어떤 쇼핑몰에서 보긴 봤는데 4만 5천원 하더라…. 도둑놈들…

뭐 이랬거나 저랬거나 케이블을 만들어본다. 다음그림은 필자가 만든 케이블의 모습이다.

3000원 짜리 싱크케이블을 사서 하드코어로 만들었다. 두개 만들었는데 하나는 어디간지 모르겠고… 만드는데 1시간정도 걸린것 같다. 소요비용 약 5000원…

자 그리고 만들땐 필요없는 USB 부분은 과감히 빼버리도록 하자 어짜피 싱크는 시리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USB 부분은 필요가 없다. 선 가르는것도 귀찮고 나노테크 레벨의 땜질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리얼만 연결하도록 한다.

케이블을 다 만들었으면 테스트 해야 하는데 테스트 하는 방법은 Active Sync 에서 싱크방법을 시리얼 방식으로 해서 싱크 해보면 된다. 싱크가 잘되면 케이블을 잘 만들어진것이다.

아 한가지 더.. 이런 시리얼 통신을 해본 사람이면 대충 예상하고 있겠지만…
TXD, RXD, GND 만 연결하면 된다!!! 쓸데 없는 핀은 과감히 제거해서 땜질 과정을 간단하게
소화시켜야 된다.
우리가 케이블 만들려고 이글을 보고 있지는 않은 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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